중에 후회하게 될 에디터 용어를 쓰게 되니까. 에디터
오늘 하루 종일 pes2012 1.1 생각하고.
(이 문제에 레전드 대해 pes2012 도합 48시간을 넘게 생각하고 1.1 글을 쓰는군요. 처음엔
희망찬 에디터 마음이었는데. 점점 1.1 부정적이 되어가고.... 오늘 오후, 지금까지
나우누리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희망이 없습니다. 글쓰는데,
왜 이런 문제까지 고민해야 pes2012 레전드 하는 건지. 통신 연재의 묘미이겠죠? 하지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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