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6회 토도우 많덧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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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했다. 뿌리깊은나무 "쓸모 없는 자식!!! 뿌리깊은나무 최연소 수네드리온 회원이라는 놈이 생각하

는 게 토도우 그따위뿐이냐?!! 네 아비에게 괴로움을 끼칠 생각 뿐이야?!!"

겐트온은 눈을 내리깔고 말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계획은 토도우 이것뿐

입니다."

그 말에, 란사드크는 6회 토도우 성큼성큼 다가와, 겐트온의 뿌리깊은나무 멱살을 잡았다. 그리

고 겐트온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며 말했다. 6회 6회 "겐트!! 내 눈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