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일 일요일

김이브 실물 돕랭겝

김이브 실물 ソ┽㉻
때문입니다. 이왕 쓰는 김이브 것, 꼭 완결하겠다는 소박한 꿈으로(아무튼.

쓰다가 실물 마는 것은, 차라리 안 쓰는 게 낫다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불타올랐습니다. 그건, '통신' 연재를 말하는 거였고, 실물 만약 김이브 출판할 생

각으로 글을 썼다면 좀 더 신중하게 글다운 글을 썼을 겁니다. 유치한

표현 같은 것도 자제하고.... (하긴, 시작할 당시는 이게 이렇게 시간

을 잡아먹는 실물 일이 될 줄은 꿈에도 김이브 몰랐습니다. 몇 개월이면 끝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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