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일 일요일

게노세크트잡는법 편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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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노세크트잡는법 그럴 지라도. '쓴다'는 수고는 지독할 정도로 힘듭니다. 좋

은 평가와 비판은 '거름'일 뿐이지, 게노세크트잡는법 글이라는 열매가 나오는 '토양'은

게노세크트잡는법 못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름이 식물을 잘 자라게 한다고, 거름더미에

식물을 심는 사람 있습니까?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일은, 아직도 저

혼자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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