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에이션
2012년 1월 1일 일요일
인공소녀3 에디터 닺냑
인공소녀3 에디터 Й㎵⑬
그러므로 혹시 글쓰려고 마음먹은 분들 중에, 고독한 걸 죽어도 못
견디겠고, 사랑 받고 싶고, 메일도 많이 받고 싶어서 글을 쓴다고 분
들은 이 길은 에디터 오히려 그 반대되는 길이니 다른 일을 에디터 찾거나, 그래도
쓰고 싶다면, 우선은 그 생각을 고치는 게 나을 것 인공소녀3 같다는 말씀을 드
리고 싶습니다.(미안합니다. 인공소녀3 겨우 2년 써놓고 에디터 뭐라도 된 인공소녀3 듯 이런 건방
진 말씀까지 드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